한국과 중국은 지금 몹시 덥다고 한다. 하지만 이르쿠츠크는 15도 내외로 점차 겨울 로 치닫고 있다. 대부분 시민들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 한국인들이 겨울에 입는 옷차림을 한 사람도 가끔 보인다. 어느새 낙엽이 지고 메마른 나뭇잎이 이리 저리 바람에 따라 밀려가고 있다.
긴 겨울 동안 시베리아에서 살아갈 선교사 가족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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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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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 가옥 | 이재섭 | 2009.06.30 | 1435 |
466 | 세례(침례)식을 거행한 풀 앞에 선 이선교사 | 이재섭 | 2009.06.28 | 1155 |
465 | 이 작은 소녀를 주목해 보세요- 어딘가 다른듯~ | 이재섭 | 2009.06.28 | 1227 |
464 | 새로 임대해 이사한 집을 배경으로 2 | 이재섭 | 2009.06.28 | 1172 |
463 |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 이재섭 | 2009.06.28 | 1111 |
462 | 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 이재섭 | 2009.06.21 | 1316 |
461 | 바이칼 호수까지 연결된 이르쿠츠크 항구- | 이재섭 | 2009.06.21 | 1144 |
460 |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 이재섭 | 2009.06.19 | 1220 |
459 |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 이재섭 | 2009.06.19 | 1186 |
458 |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26 | 이재섭 | 2009.05.22 | 1874 |
457 |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 이재섭 | 2009.04.02 | 1198 |
456 |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 이재섭 | 2009.03.29 | 1211 |
455 |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1 | 이재섭 | 2009.03.29 | 1260 |
454 | 3월 중순이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4 | 이재섭 | 2009.03.17 | 1398 |
453 |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1 | 이재섭 | 2009.03.15 | 1316 |
452 |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 이재섭 | 2009.03.15 | 1259 |
451 | 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 한개의 빵 한병의 포도주 | 이재섭 | 2009.03.03 | 1500 |
450 |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 이재섭 | 2009.02.28 | 1326 |
449 |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 이재섭 | 2009.02.25 | 1296 |
448 | 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 | 이재섭 | 2009.02.25 | 1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