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392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과 중국은 지금 몹시 덥다고 한다. 하지만 이르쿠츠크는 15도 내외로 점차 겨울 로 치닫고 있다. 대부분 시민들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 한국인들이 겨울에 입는 옷차림을 한 사람도 가끔 보인다. 어느새 낙엽이 지고 메마른 나뭇잎이 이리 저리 바람에 따라 밀려가고 있다.
긴 겨울 동안 시베리아에서 살아갈 선교사 가족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1.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2. 러시아 철도 170년

  3.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4.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5.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6.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7.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8. 이르쿠츠크 주 청사 옆에 위치한 오르간 홀

  9.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10.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11.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12.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13.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14.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15.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16.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17.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18.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19.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20. 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