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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은 지금 몹시 덥다고 한다. 하지만 이르쿠츠크는 15도 내외로 점차 겨울 로 치닫고 있다. 대부분 시민들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 한국인들이 겨울에 입는 옷차림을 한 사람도 가끔 보인다. 어느새 낙엽이 지고 메마른 나뭇잎이 이리 저리 바람에 따라 밀려가고 있다.
긴 겨울 동안 시베리아에서 살아갈 선교사 가족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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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철도대학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중국을 주께로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앙가라강의 모습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