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에반젤리칼 교회 담임을 맡고 계신 미하일 이바노비치 목사님의 설교 땅끝을 향해 동분서주하는 미하일 목사님의 수고가 돋보인다. 이 선교사 가족과 시베리아 원주민 지역 순회 선교를 나간다. 그밖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정기적인 지원을 보내고 있다. *********** 오랫동안 에반젤리칼 교회로 사용되어온 목조 건물 내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