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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은 아주 추운 지역인 야쿠츠크 출신으로 고아로 자랐다.

하지만 일찍부터 교회를 다녀 신앙이 깊은 편이다.

러시아는 초중고가 무료이고 고아의 경우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

안톤은 외로운 삶을 신앙으로 이겨갔다.

잠시 이르쿠츠크 교회 전도사로 있으면서 기타 반주도 했다.

사진- 기타를 치고 있는 안톤 전도사

.

  1.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2. 동역자가 된 찬미와 이 선교사-

  3. 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4.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5. 전승기념일이 열린 이르쿠츠크 중앙광장 앞 공원

  6.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7.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8.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9.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10.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11.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12.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13.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14.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15.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16.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17.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18.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19.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20.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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