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은 아주 추운 지역인 야쿠츠크 출신으로 고아로 자랐다.
하지만 일찍부터 교회를 다녀 신앙이 깊은 편이다.
러시아는 초중고가 무료이고 고아의 경우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
안톤은 외로운 삶을 신앙으로 이겨갔다.
잠시 이르쿠츠크 교회 전도사로 있으면서 기타 반주도 했다.
사진- 기타를 치고 있는 안톤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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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러시아 응급구조단
이르쿠츠크 주 청사
이르쿠츠크 시민들
시베리아 여학생들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