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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약 9배에 이르는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동시베리아의 중심 도시인 이르쿠츠크주는 약 30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넓은 이르쿠츠크를 통털어 기독교 신자가 약 5000명 이내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주민 지역은 신자를 찾아보기 어렵다.
사진설명- 지나가는 버스에서 주청사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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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 러시아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시베리아 여학생들
이르쿠츠크 시민들
이르쿠츠크 주 청사
러시아 응급구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