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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0:21

이르쿠츠크 시민들

조회 수 109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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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번화가인 하나인 백화점과 중국인 시장 사이 거리

여름을 만난 시베리아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걸어다니면서 일광욕을 하는지 노출이 심한 여성들도

자주 보인다.

사진설명- 시베리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 하나님을 깊이 모르고 있다.

  1.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한국과 중국은 지금 몹시 덥다고 한다. 하지만 이르쿠츠크는 15도 내외로 점차 겨울 로 치닫고 있다. 대부분 시민들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 한국인들이 겨울에 입는 옷차림을 한 사람도 가끔 보인다. 어느새 낙엽이 지고 메마른 나뭇잎이 이리 저리 바람에 따...
    Date2007.08.22 By이재섭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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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20년 이상 에반젤리칼 교회 담임을 맡고 계신 미하일 이바노비치 목사님의 설교 땅끝을 향해 동분서주하는 미하일 목사님의 수고가 돋보인다. 이 선교사 가족과 시베리아 원주민 지역 순회 선교를 나간다. 그밖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정기적인 지원을 보내...
    Date2007.08.02 By이재섭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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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이르쿠츠크 교회가 창립된 직후 여러 민족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성찬식에 참여한 모습이 다양하다. 사진- 이 선교사 혼자 성찬식을 집례하느라 한 줄로 늘어서 있다
    Date2007.07.22 By이재섭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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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안톤은 아주 추운 지역인 야쿠츠크 출신으로 고아로 자랐다. 하지만 일찍부터 교회를 다녀 신앙이 깊은 편이다. 러시아는 초중고가 무료이고 고아의 경우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 안톤은 외로운 삶을 신앙으로 이겨갔다. 잠시 이르쿠츠크 교회 전도사로 있으...
    Date2007.07.22 By이재섭 Views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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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앙가라댐 한 편에서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모임이 있었다. 에반젤리칼교회와 제 2교회 성도들 가운데 선발되었다. 러시아 침례교는 세례(침례) 심사가 아주 까다롭다. 이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세례(침례)를 받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암...
    Date2007.07.20 By이재섭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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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러시아 철도의 중심지에 해당하는 이르쿠츠크 기차역이 보인다. 이 기차역에서 철도대학까지 도보로 1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남북한 철도가 연결되게 되면 이르쿠츠크가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할듯- 사진- 이르쿠츠크 기차역이 보이는 곳에서
    Date2007.07.17 By이재섭 Views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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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세계 최대 길이의 철도 노선을 가진 나라 러시아답게 철도대학 수준이 높다. 이르쿠츠크 철도대학은 5년제로 학과가 20개가 넘는다고 한다. 대학교 시설이 뛰어난 편이며 철도 병원도 잘 갖추어져 있다. 사진설명- 철도대학 건물의 모습
    Date2007.07.17 By이재섭 Views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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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러시아 응급구조단

    러시아 응급구조단은 한국 119구조대와 조금 비슷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보다 훨씬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다. 03으로 통하는 주로 응급 환자를 찾아가 응급처치와 아울러 병원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한국의 경우 입원비가 드는 점을 고려해...
    Date2007.07.17 By이재섭 Views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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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르쿠츠크 주 청사

    남한 약 9배에 이르는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동시베리아의 중심 도시인 이르쿠츠크주는 약 30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넓은 이르쿠츠크를 통털어 기독교 신자가 약 5000명 이내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주민 지역은 신자를 찾아보기 ...
    Date2007.07.15 By이재섭 Views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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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7.07.15 By이재섭 Views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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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시베리아 여학생들

    아무리 추워도 추운 표정하나 짓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하얀 러시아 소녀들의 표정은 추우나 더우나 별 차이가 없다. 러시아인 특유의 강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 사진- 학교에서 귀가하는 러시아 여학생들
    Date2007.07.15 By이재섭 Views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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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에반젤리칼 교회 103번째 생일을 맞아 일제 신사참배를 극복하고 급성장을 이룬 한국교회 부흥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이 선교사- 많은 사람들이 배신하고 배교하는 일이 있었지만 순교를 각오한 모델이 한국 교회 기초를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시베리아 땅...
    Date2007.07.13 By이재섭 Views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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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5년제 법대를 나온 법률가이기도 한 아냐 자매- 멀리서 누가 이르쿠츠크에 에반젤리칼교회가 있으니 찾아가 보라는 권고를 듣고 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다. 아직 1년도 채 다니지 않았지만 침례(세례 를 위한 사전 시험을 통과하고 영예의 침례(세례)교인이 ...
    Date2007.07.13 By이재섭 Views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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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바이칼 호수와 여기서 흘러내리는 앙가라강은 유난히 물이 차다. 건강이 좋지않은 분이 오랫동안 물속에서 침례(세례)주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한다. 때로는 목사님 대신 안수집사님이 침례를 주기도 한다. 사진 - 뜻깊은 침례(세례) 받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
    Date2007.07.13 By이재섭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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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 회개와 일치 운동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 사진- 숙대 학생으로 이루어진 100명의 무용단이 펼친 축하 쇼의 모습
    Date2007.07.12 By이재섭 Views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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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약 10만명 이상 성도들이 모여 회개와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교회 일치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 사진- 교파를 초월해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모인 성도들
    Date2007.07.11 By이재섭 Views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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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한국에서 들여온 중고버스 간판을 그대로 둔다 그래서 한국 여러 곳에서 사용되던 버스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한국 중고 버스가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길을 지나고 있다.
    Date2007.07.10 By이재섭 Views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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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시베리아 곳곳에 나무로 미끄럼틀을 만든다. 미끄럼틀이 내려오는 바닥에는 길게 얼음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미끄럼틈을 타고 내려오면 얼음 위로 한없이 미끄러지도록 설계되었다. 이용료는 무료- 그래서 시민들 누구나 이 미끄럼틀로 겨...
    Date2007.07.10 By이재섭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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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스키장을 따로 갈 필요가 없을만큼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일년 중 반 이상 이런 눈을 보면서 살아가야 하는 겨울나라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곳도 대부분 얼음으로 싸여 있다. 긴 겨울 나라를 살아가야 하는 선교사 가족 주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 많이...
    Date2007.07.09 By이재섭 Views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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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추위를 느끼는 감각이 다른 탓일까 아니면 어차피 겨울나라에서 생업에 종사하느라 추위를 이겨가고 있는 것일까. 영하 30도 전후에도 길 가에서 신문이나 옷을 파는 상인들을 볼 수 있다. 추위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더 춥게 느껴지는데도- 사진-...
    Date2007.07.09 By이재섭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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