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번화가인 하나인 백화점과 중국인 시장 사이 거리
여름을 만난 시베리아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걸어다니면서 일광욕을 하는지 노출이 심한 여성들도
자주 보인다.
사진설명- 시베리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 하나님을 깊이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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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번화가인 하나인 백화점과 중국인 시장 사이 거리
여름을 만난 시베리아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걸어다니면서 일광욕을 하는지 노출이 심한 여성들도
자주 보인다.
사진설명- 시베리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 하나님을 깊이 모르고 있다.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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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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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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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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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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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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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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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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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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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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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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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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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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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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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교회 담임 목사님과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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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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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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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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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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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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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