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086/003/81c848cafb34caf16f311d8958a437e2.jpg)
가장 번화가인 하나인 백화점과 중국인 시장 사이 거리
여름을 만난 시베리아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걸어다니면서 일광욕을 하는지 노출이 심한 여성들도
자주 보인다.
사진설명- 시베리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 하나님을 깊이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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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 러시아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시베리아 여학생들
이르쿠츠크 시민들
이르쿠츠크 주 청사
러시아 응급구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