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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04:20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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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 회개와 일치 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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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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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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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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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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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앙가라댐 한 편에서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모임이 있었다. 에반젤리칼교회와 제 2교회 성도들 가운데 선발되었다. 러시아 침례교는 세례(침례) 심사가 아주 까다롭다. 이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세례(침례)를 받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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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응급구조단은 한국 119구조대와 조금 비슷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보다 훨씬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다. 03으로 통하는 주로 응급 환자를 찾아가 응급처치와 아울러 병원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한국의 경우 입원비가 드는 점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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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약 9배에 이르는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동시베리아의 중심 도시인 이르쿠츠크주는 약 30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넓은 이르쿠츠크를 통털어 기독교 신자가 약 5000명 이내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주민 지역은 신자를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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