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만명 이상 성도들이 모여 회개와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교회 일치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
사진- 교파를 초월해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모인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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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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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시베리아 봄소식을 알리는 민들레 | 이재섭 | 2008.05.20 | 1369 |
186 | 노란 민들레가 온통 땅을 차지하고 있다 | 이재섭 | 2008.05.20 | 1165 |
185 | 하나님의 작품이 곳곳에 깃들여 있다 | 이재섭 | 2008.05.20 | 1324 |
184 | 한국 식품 광고로 장식된 전차 | 이재섭 | 2008.06.03 | 1627 |
183 |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백화점 주위 | 이재섭 | 2008.06.03 | 1342 |
182 | 작은 도로변 가로수- 과일나무가 많은 편이다 | 이재섭 | 2008.06.03 | 1638 |
181 | 이르쿠츠크에서 자주 보이는 펌프 | 이재섭 | 2008.06.15 | 1148 |
180 |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 이재섭 | 2008.06.17 | 1114 |
179 |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 이재섭 | 2008.06.17 | 1322 |
178 |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 이재섭 | 2008.06.17 | 1276 |
177 |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 이재섭 | 2008.06.17 | 1222 |
176 |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 이재섭 | 2008.06.17 | 1327 |
175 |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 이재섭 | 2008.06.22 | 1361 |
174 |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 이재섭 | 2008.07.01 | 1270 |
173 | 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7.01 | 1295 |
172 | 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 이재섭 | 2008.07.01 | 1551 |
171 |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 이재섭 | 2008.07.01 | 1396 |
170 |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 이재섭 | 2008.07.01 | 1217 |
169 |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 이재섭 | 2008.07.01 | 1395 |
168 |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7.01 |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