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시베리아 곳곳에 나무로 미끄럼틀을 만든다.
미끄럼틀이 내려오는 바닥에는 길게 얼음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미끄럼틈을 타고 내려오면 얼음 위로 한없이
미끄러지도록 설계되었다.
이용료는 무료- 그래서 시민들 누구나 이 미끄럼틀로 겨울을 즐긴다.
사진- 러시아 시 당국에서 시민들을 배려해 만든 미끄럼틀- 겨울만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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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시베리아 여학생들
이르쿠츠크 시민들
이르쿠츠크 주 청사
러시아 응급구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