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시베리아 곳곳에 나무로 미끄럼틀을 만든다.
미끄럼틀이 내려오는 바닥에는 길게 얼음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미끄럼틈을 타고 내려오면 얼음 위로 한없이
미끄러지도록 설계되었다.
이용료는 무료- 그래서 시민들 누구나 이 미끄럼틀로 겨울을 즐긴다.
사진- 러시아 시 당국에서 시민들을 배려해 만든 미끄럼틀- 겨울만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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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러시아 응급구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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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시민들
시베리아 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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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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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