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을 따로 갈 필요가 없을만큼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일년 중 반 이상 이런 눈을 보면서 살아가야 하는 겨울나라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곳도 대부분 얼음으로 싸여 있다.
긴 겨울 나라를 살아가야 하는 선교사 가족 주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 시베리아 사람들은 눈과 얼음에 익숙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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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파송교회 담임 목사님과 기념 촬영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입장식 장면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이르쿠츠크 시민들
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