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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느끼는 감각이 다른 탓일까 아니면 어차피 겨울나라에서 생업에 종사하느라
추위를 이겨가고 있는 것일까.
영하 30도 전후에도 길 가에서 신문이나 옷을 파는 상인들을 볼 수 있다.
추위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더 춥게 느껴지는데도-

사진- 기차옆 부근 작은 시장의 모습

  1. 한 영혼을 찾아서 얼어붙은 길을 가야 한다

  2.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3.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4. 한국 러시아 몽골리아 친선 경기 포스터

  5. 한국 식품 광고로 장식된 전차

  6. 한국 옛모습을 연상케 는 부랴트 가정 식사

  7. 한국 장고까지 동원된 흥겨운 노래

  8.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9.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10.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11.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12.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13.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14. 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15. 한국인 음악가들과 함께 찍은 사진

  16.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17.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18.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19.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20. 한울장로성가단 최경준 지휘자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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