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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느끼는 감각이 다른 탓일까 아니면 어차피 겨울나라에서 생업에 종사하느라
추위를 이겨가고 있는 것일까.
영하 30도 전후에도 길 가에서 신문이나 옷을 파는 상인들을 볼 수 있다.
추위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더 춥게 느껴지는데도-

사진- 기차옆 부근 작은 시장의 모습

  1.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2.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3.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4.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5.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6.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7.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8. 러시아 응급구조단

  9. 이르쿠츠크 주 청사

  10. 이르쿠츠크 시민들

  11. 시베리아 여학생들

  12.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13.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14.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15.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16.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17.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18.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19.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20.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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