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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시원한 시베리아 겨울 구경 오세요.

시베리아 도시답게 겨울 동안 곳곳에 얼음 조각을 세운다.대부분 얼음 조각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지만 유난히 화려하게 꾸민 이 얼음성은 유료 입장이다.

안에 들어가보면 커다란 얼음 미끄럼틀과 여러가지 조각들이 있다.

벽돌처럼 잘라낸 얼음들을 쌓으면서 그 사이에 물만 부으면 서로 붙는다.

사진- 이르쿠츠크 주립 종합 운동장 앞에 세운 얼음성

  1. 겨울을 앞두고 있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2.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3. 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4. 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5. 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6.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7.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8. 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9. 겨울 바이칼- 물이 아니라 얼어있는 호수

  10. 겨울 바이칼 호수의 진귀한 풍경

  11. 겨울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운 고드름

  12.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13. 겨울 바이칼 호수 위로 차량이 자유롭게

  14. 겨울 모자를 벗은 러시아 여인들-

  15. 겨울 동안 유모차 대신 유모썰매

  16.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17. 겨울 나라를 지키는 작은 등대

  18.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19.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20. 겨우내 쉽게 녹지 않는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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