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시원한 시베리아 겨울 구경 오세요.
시베리아 도시답게 겨울 동안 곳곳에 얼음 조각을 세운다.대부분 얼음 조각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지만 유난히 화려하게 꾸민 이 얼음성은 유료 입장이다.
안에 들어가보면 커다란 얼음 미끄럼틀과 여러가지 조각들이 있다.
벽돌처럼 잘라낸 얼음들을 쌓으면서 그 사이에 물만 부으면 서로 붙는다.
사진- 이르쿠츠크 주립 종합 운동장 앞에 세운 얼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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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 러시아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시베리아 여학생들
이르쿠츠크 시민들
이르쿠츠크 주 청사
러시아 응급구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