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라답게 한 겨울에 두터운 얼음을 깨고 세례를 받고 있다.
차디찬 물속에서 죽음과 부활을 체험하는 크리스챤의 모습
사진- 러시아 침례교회 안내문을 카메라로 찍었더니 많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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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교회 구건물과 신축중인 건물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에반젤리칼 성도들과 식사하는 사라선교사
에반젤리칼 교회에서 찬양하시는 김영철 교수님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서며- 한창 공사 중이다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에반젤리칼 교회 주최 경로잔치에서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에반젤리칼 교회 성탄절 축시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 잔치
에깐젤리나 사모님과 사라 선교사의 만남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얼어붙은 강을 건너기 위한 임시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