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046/003/a552a38309dadf67d3222052a4a8b8e6.jpg)
긴 겨울동안 두툼한 외투에 몸을 가리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옷차림은 멀리서보면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이다.
몸매보다 따뜻한 옷차림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신 여름이 되면 더 많이 노출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
사진- 한국에서 가지고 온 두툼한 오리털 점퍼를 애용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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