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동안 두툼한 외투에 몸을 가리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옷차림은 멀리서보면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이다.
몸매보다 따뜻한 옷차림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신 여름이 되면 더 많이 노출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
사진- 한국에서 가지고 온 두툼한 오리털 점퍼를 애용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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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싸인 시베리아 시골 마을 풍경
눈에 싸인 부랴트 종족 지역에서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눈사람 가족
눈덮힌 설악산을 방문한 시베리아 선교사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눈 내리는 시베리아 - 눈과 더불어 산다
눈 길을 따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시베리아 엄마들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노회 성경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를 마치고
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노란 민들레가 온통 땅을 차지하고 있다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꽃을 사랑하는 러시아 사람들
김해 교향악단 단원들(바이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