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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동안 두툼한 외투에 몸을 가리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옷차림은 멀리서보면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이다.
몸매보다 따뜻한 옷차림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신 여름이 되면 더 많이 노출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

사진- 한국에서 가지고 온 두툼한 오리털 점퍼를 애용하는 이 선교사

  1. 에반젤리칼교회 야유회

  2. 에반젤리칼교회에서 특강하는 이 선교사

  3. 겨울 동안 유모차 대신 유모썰매

  4. 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5. 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6. 거대한 시베리아 야외 냉동실

  7. 러시아 초중고 학교

  8.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9.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10.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11.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12. 주말 벼룩 시장

  13.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앙가라강변에 있다.

  14.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

  15.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16.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17.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18.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19. 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20.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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