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동안 두툼한 외투에 몸을 가리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옷차림은 멀리서보면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이다.
몸매보다 따뜻한 옷차림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신 여름이 되면 더 많이 노출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
사진- 한국에서 가지고 온 두툼한 오리털 점퍼를 애용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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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 러시아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앙가라강변에 있다.
주말 벼룩 시장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