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210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풍을 가는지 초등학생들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 행진하고 있다.
아무리 추워도 놀라지 않는다.
추위를 견디는 훈련을 어려서부터 받아온 탓인 듯-

사진- 추위를 즐기는 시베리아 아이들- 시원해 보이죠.

  1.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2.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3.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4.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5.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6.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7.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8.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9.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10.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11. 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12.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13.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한 음악선교단

  14.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15. 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16.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17.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18.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19.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20.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