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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을 가는지 초등학생들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 행진하고 있다.
아무리 추워도 놀라지 않는다.
추위를 견디는 훈련을 어려서부터 받아온 탓인 듯-
사진- 추위를 즐기는 시베리아 아이들- 시원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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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주말 벼룩 시장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중국을 주께로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기에-뾰뜨르 성도 가정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최초의 유인 우주선 조종사 가가린
추억에 남을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홀 방문 사진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