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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유모차가 많이 눈에 띈다. 겨울 동안 유모 썰매를 끄는
엄마도 있지만 유모차만 고집하는 엄마들이 더 많다.
지하도를 오르내리거나 차를 탈 경우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사진- 결혼 연령이 빠른 탓에 러시아 아기 엄마들은 비교적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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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작은 도로변 가로수- 과일나무가 많은 편이다 file 이재섭 2008.06.03 1634
66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file 이재섭 2007.07.04 1643
65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file 이재섭 2007.10.13 1645
64 이르쿠츠크 국립공대- 비교적 큰 규모임 file 이재섭 2009.11.27 1648
63 미국 선교사 스탠- 아직 독신이다. file 이재섭 2007.09.24 1655
62 틈튼하게 지은 러시아 건물들- 나이가 몇 살일까 31 file 이재섭 2008.05.17 1659
61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file 이재섭 2007.10.05 1673
60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file 이재섭 2007.06.06 1676
59 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file 이재섭 2009.02.12 1679
58 바이칼 호수 무지개를 배경으로- 슬류지안까 file 이재섭 2012.08.16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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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file 이재섭 2008.03.14 1693
55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file 이재섭 2007.09.24 1730
54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file 이재섭 2007.10.26 1743
53 러시아 아파트를 배경으로 file 이재섭 2008.05.14 1744
»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file 이재섭 2007.07.02 1751
51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1 file 이재섭 2012.08.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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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승리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들 file 이재섭 2007.05.10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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