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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유모차가 많이 눈에 띈다. 겨울 동안 유모 썰매를 끄는
엄마도 있지만 유모차만 고집하는 엄마들이 더 많다.
지하도를 오르내리거나 차를 탈 경우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사진- 결혼 연령이 빠른 탓에 러시아 아기 엄마들은 비교적 젊다.

  1. 작은 도로변 가로수- 과일나무가 많은 편이다

  2.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3.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4. 이르쿠츠크 국립공대- 비교적 큰 규모임

  5. 미국 선교사 스탠- 아직 독신이다.

  6. 틈튼하게 지은 러시아 건물들- 나이가 몇 살일까

  7.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8.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9. 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10. 바이칼 호수 무지개를 배경으로- 슬류지안까

  11. 러시아 여학생들- 밝고 명랑한 편이다

  12.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13.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14.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15. 러시아 아파트를 배경으로

  16.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17.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18. 이르쿠츠크 여름 거리

  19. 승리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들

  20. 바리톤 김영철 교수님(안동대 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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