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by 이재섭 posted Jun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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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들여온 중고버스가 자랑스럽게(?) 한국어 간판을 붙인 채 시내를 오가고 있다.
한국인들이 볼 때 고국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사진- 이르쿠츠크는 아직 길이 많지 않다. 따라서 하루에도 몇번 씩 마주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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