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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도시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세운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러시아 당국의 친절이 서려 있다.
밤을 위한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다.
신나는 미끄럼틀은 어린아이들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탈 수 있다.
사진- 언어대 기숙사 앞 경사진 곳에 겨울마다 미끄럼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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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한 음악선교단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