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026/003/458b611b198d2064678de6da5d323e39.jpg)
겨울이 되면 도시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세운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러시아 당국의 친절이 서려 있다.
밤을 위한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다.
신나는 미끄럼틀은 어린아이들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탈 수 있다.
사진- 언어대 기숙사 앞 경사진 곳에 겨울마다 미끄럼틀을 만든다.
첨부 '1' |
---|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습기가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눈꽃 모습-
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승리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들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시베리아 겨울을 오리털 점퍼로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시베리아 봄소식을 알리는 민들레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시베리아 숲속의 모습- 자작나무가 유난히 크다
시베리아 야생동물 박재- 곰, 늑대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시베리아 여학생들
시베리아 정취가 서린 얼음 미끄럼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