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430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국 선교사 스텐의 방문- 40대 독신이다

독신이 스첸은 미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선교를 펴고 있다가

4월 말에 본국 사역(주로 수영 킴프)을 위해 철수해다.

미국 사람이나 러시아 사람을 만나기는 쉬어도

동포인 한국 사람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사진- 성타절을 조금 지난 어느날 자녀들 영어 공부 도울겸 방문한 스텐-
수업료 대신 함께 식사하면 된다고- 순수한 열정이 보기 좋았다.

  1.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 예배 후

  2. 삼손 전도사 부부의 부랴트어 복음송

  3. 시베리아 정취가 서린 얼음 미끄럼틀

  4.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5.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6. 러시아 거리를 오가는 중고 한국 교회 차량

  7. 러시아를 사랑하는 사람들

  8.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9. 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10. 빌립보교회의 기초를 이룬 루디아 가정처럼 됩시다.

  11. 알혼섬의 가장 절경으로 알려진 봉오리

  12.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 가옥

  13. 바람결 따라 파도가 얼음붙은 모습

  14. 이르쿠츠크 젖줄인 아름다운 앙가라댐

  15.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16. 이르쿠츠크 백화점 주변의 여름 모습

  17. 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18. 민물임에도 갈매기가 오가는 앙가라강

  19. 눈 내리는 시베리아 - 눈과 더불어 산다

  20. 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