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교사 스텐의 방문- 40대 독신이다
독신이 스첸은 미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선교를 펴고 있다가
4월 말에 본국 사역(주로 수영 킴프)을 위해 철수해다.
미국 사람이나 러시아 사람을 만나기는 쉬어도
동포인 한국 사람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사진- 성타절을 조금 지난 어느날 자녀들 영어 공부 도울겸 방문한 스텐-
수업료 대신 함께 식사하면 된다고- 순수한 열정이 보기 좋았다.
첨부 '1' |
---|
러시아 초중고 학교
거대한 시베리아 야외 냉동실
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겨울 동안 유모차 대신 유모썰매
에반젤리칼교회에서 특강하는 이 선교사
에반젤리칼교회 야유회
이르쿠츠크 여름 거리
이르쿠츠크 종합 운동장
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러시아 인형들
1904년도 서울의 모습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내부
에반젤리칼 교회 주최 경로잔치에서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 잔치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모스크바에서 특별히 초빙되어 온 교수님
눈 내리는 시베리아 - 눈과 더불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