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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교회 103번째 생일을 맞아 특강하는 이 선교사-
일제 신사참배를 맞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에 관해 설명하느라
눈시울이 붉어졌다.
한국인의 두 부류는 어디에서도 존재한다. 선교지에서 홀로서기를
하더라도 주 목사님 같은 분을 닮아 일사각오로 사역하길 원하고 있다.

사진- 에반젤리칼 교회

  1. 에반젤리칼교회 야유회

  2. 에반젤리칼교회에서 특강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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