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젤리칼교회 103번째 생일을 맞아 특강하는 이 선교사-
일제 신사참배를 맞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에 관해 설명하느라
눈시울이 붉어졌다.
한국인의 두 부류는 어디에서도 존재한다. 선교지에서 홀로서기를
하더라도 주 목사님 같은 분을 닮아 일사각오로 사역하길 원하고 있다.
사진- 에반젤리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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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초중고 학교
거대한 시베리아 야외 냉동실
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겨울 동안 유모차 대신 유모썰매
에반젤리칼교회에서 특강하는 이 선교사
에반젤리칼교회 야유회
이르쿠츠크 여름 거리
이르쿠츠크 종합 운동장
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러시아 인형들
1904년도 서울의 모습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내부
에반젤리칼 교회 주최 경로잔치에서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 잔치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모스크바에서 특별히 초빙되어 온 교수님
눈 내리는 시베리아 - 눈과 더불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