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멀지 않은 도심의 공원에서 가진 야유회 교인들이 자녀들과 함께 공원에서 주일을 보냈다. 사진- 시베리아에서 기독교 가정은 아주 드물다. 따라서 좋은 크리스챤 부모님을 만나 일찌기 교회를 알게 된 것은 큰 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