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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볼 수 있었던 한국 시골 할머니 같은 부랴트 원주민 할머니
이처럼 선교사를 반갑게 맞아 주시는 것은 신자이기 때문이다.
사라 선교사와 찬미, 그리고 삼손 전도사-
이 선교사는 어디- 지금 사진 찍는 중

사진- 교회가 가까이 없는 마을이라 멀리서 교역자가 올 때만
예배가 가능하다. 그래도 천국 시민이다.

  1. 이르쿠츠크 국립외국어대 건물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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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도심에 있는 소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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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러시아 학교 겨울 체육시간엔 스키도 배운다

  7.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지도자 양성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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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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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에반젤리칼 교회 주최 경로잔치에서

  13.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내부

  14.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15.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16. 1904년도 서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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