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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 교회 주최 경로잔치에 이 선교사 가정을 비롯해 미국인 선교사
스텐이 참여했다. 나이가 드신 할아버지도 러시아 사람답게 기타를 치며 찬양을
하고 있다.
머지않아 천국에 가실 분들이다. 이분들 중에는 지하교회의 아픔을 몸으로 겪은
성도들도 있다. 러시아 땅에 불어 닥친 신앙의 자유에 대해 감사하자.
이런 자리에 한국인 선교사들이 더 올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설명- 기타 치는 할아버지 옆에 얼마전 본국으로 철수한 미국인 선교사 스텐
그 옆에 이 선교사와 사라 선교사, 기성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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