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르쿠츠크 교회 지도자로 활동할 학생들이 식사 시간을 맞아 즐겁게
식사와 潤?� 하고 있다. 사과를 비롯해 몇 가지 먹거리는 이 선교사 가정
에서 선물한 것이다. 모두 사랑스런 모습이다.
학생들이 한 번 수업 때마다 1000루블(약 4만원) 부담하기로 되어 있는데
매번 이 선교사가 삼손 전도사를 비롯해 3명분씩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 학생들이 앞으로 유능한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바란다.
사진설명- 즐거운 식사 시간-야간 수업이 없어 시내에 사는 학생들은 집으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