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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르쿠츠크 교회 지도자로 활동할 학생들이 식사 시간을 맞아 즐겁게
식사와 潤?� 하고 있다. 사과를 비롯해 몇 가지 먹거리는 이 선교사 가정
에서 선물한 것이다. 모두 사랑스런 모습이다.
학생들이 한 번 수업 때마다 1000루블(약 4만원) 부담하기로 되어 있는데
매번 이 선교사가 삼손 전도사를 비롯해 3명분씩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 학생들이 앞으로 유능한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바란다.

사진설명- 즐거운 식사 시간-야간 수업이 없어 시내에 사는 학생들은 집으로갔다.

  1.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2.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3.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4.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5.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6.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7.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8.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9.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10.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11.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12.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13.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14.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15.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16.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17.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18.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19.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20.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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