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455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긴 겨울 동안 눈과 얼음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시베리아 겨울동안 다른 색은
찾아보기 어렵다. 나무도 하얗고 땅도 하얗고 지붕도 하얗다.
하얀 눈이 이따금 내려 덧칠을 한다. 그래서 겨울이 끝날 때까지 계속 하얗다.
사람들의 마음도 하얀 색을 띠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무엇보다 선교사로
온 자들의 마음이 깨끗하고 하얀 마음을 지녔으면 한다.

사진설명- 눈이 펑펑 쏟아지는 어느 겨울날- 사실 눈오는 날은 덜 춥다.

  1.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 예배 후

  2. 삼손 전도사 부부의 부랴트어 복음송

  3. 시베리아 정취가 서린 얼음 미끄럼틀

  4.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5.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6. 러시아 거리를 오가는 중고 한국 교회 차량

  7. 러시아를 사랑하는 사람들

  8.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9. 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10. 빌립보교회의 기초를 이룬 루디아 가정처럼 됩시다.

  11. 알혼섬의 가장 절경으로 알려진 봉오리

  12.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 가옥

  13. 바람결 따라 파도가 얼음붙은 모습

  14. 이르쿠츠크 젖줄인 아름다운 앙가라댐

  15.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16. 이르쿠츠크 백화점 주변의 여름 모습

  17. 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18. 민물임에도 갈매기가 오가는 앙가라강

  19. 눈 내리는 시베리아 - 눈과 더불어 산다

  20. 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