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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비롯해 금년들어 세계가 유난히 덥다고 한다. 러시아 학교답게 겨울 동안
체육시간에는 스키를 타는 시간이 있다. 공짜로 스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학교 수업이라 그런지 자유롭지 못하고 이따금 힘들기도 한가 보다.
선생님 왈- 스키로 운동장 다섯 바퀴 돈다. 저기 게으름 피우는 학생 이름이 뭐야
빨리 빨리 돌아- 아마 이런 호통도 있나 보다.
사진설명- 지금 스키를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니고 중고등학교 정규 체육 시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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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가 아닌 유모 썰매
멀리서 온 손님을 반기는 부랴트 형제
우스티 오르진스키 부리야트 종족 마을 지계표
부랴트 마을에 세워진 작은 십자가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개가 대접받는 나라인 러시아 개들-
정류장 저멀리 석양이 지는 이르쿠츠크 겨울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 러시아
에반젤리칼 교회에서 찬양하시는 김영철 교수님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기쁜 섬김의 삶
음악선교단의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하늘소리 중창단 <파송의노래>
겨울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운 고드름
아침 기온 0도 정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이르쿠츠크
러시아 학교 겨울 체육시간엔 스키도 배운다
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기에-뾰뜨르 성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