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김영철 교수님의 수준높은 성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오케스트라 단원과 김해교향악단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수석지휘자가 한국 음악 수준을 알 수 있도록 해 준
만남의 시간이었다.
사진설명- 주립미술박물관 홀에서 가진 열린 음악회
첨부 '1' |
---|
작은 도로변 가로수- 과일나무가 많은 편이다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이르쿠츠크 국립공대- 비교적 큰 규모임
미국 선교사 스탠- 아직 독신이다.
틈튼하게 지은 러시아 건물들- 나이가 몇 살일까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바이칼 호수 무지개를 배경으로- 슬류지안까
러시아 여학생들- 밝고 명랑한 편이다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러시아 아파트를 배경으로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이르쿠츠크 여름 거리
승리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들
바리톤 김영철 교수님(안동대 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