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이 누나 역할을 잘 감당해 준 톱 바이올리스트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인다.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하다
나가는 교회 아동부 지휘자로 봉사하고 있는 집사님이다.
사진- 바이칼 입구에 있는 통나무 민속촌 딸찌를 둘러보는 중
2007.06.15 23:26
기성이와 주로 함께 다닌 톱 바이올리스트
조회 수 1345 추천 수 0 댓글 0
| 첨부 '1' |
|---|
기성이 누나 역할을 잘 감당해 준 톱 바이올리스트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인다.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하다
나가는 교회 아동부 지휘자로 봉사하고 있는 집사님이다.
사진- 바이칼 입구에 있는 통나무 민속촌 딸찌를 둘러보는 중
바리톤 김영철 교수님(안동대 음대)
음악선교단의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지도자 양성 세미나
-
러시아 학교 겨울 체육시간엔 스키도 배운다
-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법과 대학
-
이르쿠츠크 국립언어대학교 본관 정경
-
도심에 있는 소나무 숲
-
이르쿠츠크 국립공과대학교 앞
-
이르쿠츠크 국립외국어대 건물 주위
-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
부랴트 종족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이 선교사
-
부랴트 종족 마을로 가는 버스
-
바리톤 김영철 교수님(안동대 음대)
-
기성이와 주로 함께 다닌 톱 바이올리스트
-
음악선교단의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
이르쿠츠크 백화점 주변의 여름 모습
-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 교통의 요지다
-
러시아를 오가는 한국 중고 버스
-
현지 지도자 산실인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 모습
-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
러시아 거리를 오가는 중고 한국 교회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