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크지 않은 도시인 이르쿠츠크에서 중심에 해당하는 백화점 건물
옆에 고기와 식료품을 파는 건물이 따로 있다.
매년 더 향상되어 지금은 백화점 내부 구조도 많이 좋아졌다.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진- 여름이면 어디서에서나 볼 수 있는 크바스 보리 음료와
시진 찍을 사람들을 기다리는 낙타와 말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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