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940/002/46492ece91a9577e4face90f10c777d6.jpg)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아름다운 앙가라강이 앙가라댐에 이르러
작은 호수를 이룬다. 이르쿠츠크의 동력인 수력발전소가 바로 이곳에 있다.
긴 겨울 동안 얼음으로 덮혀 있던 앙가라댐에 이제 여름으로 치닫는 기후에
힘입어 시원한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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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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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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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13 |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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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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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13 |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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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야트 종족 가운데 목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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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9 | 1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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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9 |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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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9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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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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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7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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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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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7 | 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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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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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7 |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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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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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3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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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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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7.28 |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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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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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7.28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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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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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7.28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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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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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7.24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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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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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7.24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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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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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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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1.02 |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