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음대 대학원에서 김영철 교수님의 사사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크리스챤 자매의 순수함이 돋보인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수석지휘자가 뛰어난 혜영 자매의 성악 실력을 격찬했다. 좋은 성악가가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