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음대 대학원에서 김영철 교수님의 사사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크리스챤 자매의 순수함이 돋보인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수석지휘자가 뛰어난 혜영 자매의 성악
실력을 격찬했다. 좋은 성악가가 되리라 믿는다.
2007.06.12 06:46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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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음대 대학원에서 김영철 교수님의 사사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크리스챤 자매의 순수함이 돋보인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수석지휘자가 뛰어난 혜영 자매의 성악
실력을 격찬했다. 좋은 성악가가 되리라 믿는다.
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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