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장로성가단이 장고 반주에 맞추어 흥겨운 노래 소리를 내자
청중들이 더욱 놀라와했다.
음악의 나라 사람들은 신기한 악기를 아주 좋아한다.
동양 특유의 곡 장로님들이 나이도 잊은 듯
몸까지 움직여가며 한국 고유 품의 노래를 불러
이날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더욱이 국악풍의 찬양이라 의미가 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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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을 찾아서 얼어붙은 길을 가야 한다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한국 러시아 몽골리아 친선 경기 포스터
한국 식품 광고로 장식된 전차
한국 옛모습을 연상케 는 부랴트 가정 식사
한국 장고까지 동원된 흥겨운 노래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한국인 음악가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한울장로성가단 최경준 지휘자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