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가 틈틈이 성경내용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by 이재섭 posted Jun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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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은 러시아인 사회자의 재치있는 사회였습니다.
틈틈이 성경을 들어 청중을 들을 향해 복음을 전해 선교 공연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와 같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자리를 빌어 전도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장로님들이
멀리 찾아오신 수고가 아름다운 전도의 결실로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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